◇ 디스플레이・자동차 등 15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
ㅇ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형 디스플레이 사업재편(LCD→차세대 디스플레이) 승인 (6개)
ㅇ ‘17년 이후 3년 만에 대기업 사업재편 승인
ㅇ 지난 6월에 이어 친환경 미래차 전환 6개 자동차 부품기업도 추가 승인
◇ 「선제적 사업재편 활성화 방안」 발표
ㅇ 산업생태계 혁신 관점에서 업종・지역・상생형 기업群 단위 사업재편 추진
ㅇ 계획수립부터 이행점검 및 애로해소까지 사업재편 全주기 지원 강화
ㅇ 자금(정책금융, 펀드), R&D(‘21년 100억원(정부안)), 사업화(‘21년 20억원(정부안)) 등 인센티브 보강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7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9.23일)에서 신산업진출 유형 15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ㅇ 이로써 기업활력법 누적 승인기업은 총 143개, 지난해 11월 개정법 시행 이후 신산업진출 유형 기업은 총 29개 업체로 늘어나게 되었다.
* 사업재편 승인건수(개) : (‘16)
15 →(’17) 51 → (’18)
34 →(’19) 9 → (’20.1∼9월) 34
□ 이번 승인기업 15개사는 사업재편 기간(신산업진출: 5년) 동안, 새로운 사업 분야 진출을 통해 약 2,500여 명의신규고용과 1조 5천억여 원의 신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