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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이음터(디지털플랫폼) 등 부가통신사업 2025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6-04

 

 

과기정통부디지털플랫폼 등 부가통신사업

2025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1년부터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실시중

 

 

일반현황

 

가통신사업 매출은 502.9조원(전년 대비 15.3%)이중 디지털플랫폼 매출은 161.5조원(전년 대비 5.4%부가통신 매출의 약 32.1%)으로 추정

  지털플랫폼 공급-수요의 양면시장을 중개하는 전자상거래앱마켓소셜미디어 사업자 등

업자 유형은 서비스(운송·숙박·금융)재화(이커머스), 콘텐(검색·게임·동영상) 순

로는 최신기술 전문인력 및 산업진흥 위한 정부지원 부족인프라 비용 등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행태

 

검색(98.7%)메신저(98.5%)플레이스·지도(96.8%), 전자상거래(95.6%)동영상 공유(92.7%)를 90% 이상 이용 중

o 주 이용 플랫폼은 검색-네이버, 메신저-카카오톡, SNS-인스타그램, 앱마켓-구글, 음식배달-배달의 민족, 생성형 AI-챗GPT 등

랫폼 병행이용(멀티호밍)은 상대적으로 전자상거래·SNS가 높고중고거래· 앱마켓이 낮았음, 전환은 음식배달, 전자상거래가 상대적으로 빈번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결합판매(번들링)

 

o OTT-통신 멤버십 구독 경험은 53.9%, 전자상거래 멤버십 구독 경험은 75.9%

신사-OTT 결합상품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고전자상거래의 경우 주요 사업자별 멤버십 강점을 바탕으로 경쟁 중인 것으로 나타남 

 

⇨ 시장 흐름 반영한 실효적 부가통신시장 활성화 정책 지속 추진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는 변화하는 부가통신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으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021년부터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주요 디지털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행태 조사⌋와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결합 판매 조사⌋도 추가로 실시하였다.

 

 

1

 

일반현황 조사

 

 

 

 

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개요

 

 

 

 (연구기관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연구책임자 연구위원 민대홍)

 (조사대상자본금 1억원 미만·폐업 사업자를 제외한 6,049개 부가통신사업자를 모집단으로 표본조사 실시(1,451개사 응답)

 

  

  조사에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1,451)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2024) 대표 서비스* 기준으로 음식 배달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 유형 30.9%,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 유형 27.1%, ·게임 등 콘텐츠 제공 유형 15.5% 순서로 나타났으며, 이 중 59%의 사업자가 2개 이상(평균 2.5)의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의 경우매출액 등을 기준으로 대표적인 서비스를 1개 선택

 

  한편 1,451개 부가통신사업자 중 52.7%(765)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의 경우도 서비스 33.6%, 재화 22.9%, 콘텐츠 19.1% 등의 순서로 조사 되었으며, 이 중 68.2%의 플랫폼 사업자가 2개 이상(평균 2.99개)의 서비스 유형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통신사업자 중 공급자와 수요자 등 양면시장을 중개하는 서비스 등을 통해 매출이 발생한 사업자(전자상거래, 배달앱, 앱마켓, 소셜미디어 등)

 

 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502.9조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1.5(부가통신매출의 32.1%)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3%, 5.4% 성장한 수치***이다.

 

 부가통신 서비스를 통한 매출액으로사업자의 ‘국내 매출’ 중 부가통신 역무를 통한 매출 비중을 적용하여 산출(조사표 상에 매출액과 매출 비중을 별도 조사)

 ** 부가통신서비스 중 중개서비스를 통해서 발생한 매출액(제공된 유형별 매출 예시를 바탕으로 사업자 응답)

 *** 25년 조사 시 ’23년 매출액도 조사하여 도출한 추정치와 비교하여 변동률 산정(이번 조사부터 매출액 예시 제공, 2년 연속 기업의 작년 응답 자료 수정응답업체(표본변화 등으로 ‘23년 매출액 변동)

 

   부가통신사업자의 디지털 기술 활용 관련 조사 결과,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의 62.2%(디지털플랫폼 75.2%)가 1개 이상의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통신사업자와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 모두 AI, 데이터사이버보안의 순서로 기술을 활용하나디지털 플랫폼이 부가통신사업자에 비해 모든 기술에 대한 활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최신기술 전문인력 확보▴산업진흥을 위한 정부 지원 부족▴인프라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유통, ▴현지화 및 법제도 관련 정보 획득, ▴지원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행태 조사

 

 

  주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검색, 메신저, SNS, 전자상거래, 앱마켓, 동영상 공유음식 주문생성형 AI, 플레이스·지도중고 거래)에 대한 이용 행태 파악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이용자 조사도 실시하였다. 

 

   플랫폼 유형별로 지난 3개월(25.10~12월)간 이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검색(98.7%)메신저(98.5%)플레이스·지도(96.8%)전자상거래(95.6%)동영상 공유(92.7%)가 90%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나타냈다. 또한 매일 이용하는 빈도를 조사한 결과 메신저(91.3%)검색(85.8%)동영상 공유(69.5%) 순으로 높게 나타나해당 플랫폼 유형들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조사에서 메신저, 중고거래동영상 공유 유형은 1·2위간 차이가 큰 반면음식배달, SNS, 플레이스·지도는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의 유형에서 습관용이성 등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전자상거래는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이음식 배달은 멤버십 가입 여부가 플랫폼을 선택하는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1위

2위

검색 포털

네이버(67.5)

구글(17.0)

메신저

카카오톡(92.5)

인스타 DM((2.1)

SNS

인스타(35.9)

네이버카페(12.7)

전자상거래

쿠팡(53.6)

네이버쇼핑(23.6)

앱마켓

구글플레이(64.6)

애플 앱스토어(20.4)

동영상 공유

유튜브(78.0)

인스타릴스(9.8)

음식배달

배달의민족(50.6)

쿠팡이츠(29.5)

생성형 AI

챗GPT(68.1)

제미나이(13.8)

플레이스

네이버지도(50.7)

티맵(23.5)

중고 거래

당근마켓(88.3)

중고나라(5.9)

 

[ 주요 디지털 플랫폼 유형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 ]

 

   지난 3개월간 2개 이상의 플랫폼을 병행 이용(멀티호밍)한 비율은 전자상거래(83.9%), SNS(79.9%), 검색포털(76.9%)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중고거래(25.9%), 앱마켓(24.9%)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전자상거래와 SNS는 이용하는 플랫폼이 평균 3개 이상으로, 다른 유형에 비해 멀티호밍 현상이 활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용 플랫폼이 가장 많은 경우는 40대의 전자상거래 유형으로 평균 4개의 플랫폼 이용 

 

 

3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결합판매 조사

 

 

  아울러 구독 서비스의 일상화에 따라 플랫폼의 성장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는 결합판매 현상을 사업자 인터뷰 및 이용자 설문을 통해 조사하였다.

 

  플랫폼 서비스 결합 판매(번들링)는 플랫폼 기업들이 구독료를 대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묶어서 제공하는 것으로, 결합 서비스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개별 구독보다 가성비가 좋은 반면인접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거나 이용자 고착화(Lock-in)를 강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및 OTT 번들링 서비스 구독 현황과 번들링 서비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한 결과OTT 멤버십 구독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1,347(53.9%) 이었으며SKT, KT, LGU+, 티빙+웨이브 순으로 멤버십 구독자가 많았다멤버십과 별개로 조사한 OTT 구독 순위와 통신사 OTT 멤버십별 이용 OTT 순위가 대부분 일치하여 OTT 시장에서 통신사 OTT 번들링이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자상거래 멤버십 구독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1,897(75.9%)이며주 이용 멤버십은 쿠팡와우네이버플러스신세계 유니버스우주패스(11번가, G-마켓) 순으로 나타났다구독과 전환의 이유*를 살펴보면 네이버는 가격 합리성과 연계서비스 선호쿠팡은 빠르고 저렴한 배달을 강점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독 이유네이버-가격 및 연계 서비스쿠팡-배송, (전환 이유전환은 주로 네이버와 쿠팡 사이에서 발생네이버 해지 전환-배송 혜택쿠팡 해지 전환-더 나은 할인 혜택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시의성 있는 데이터 분석을 지속하여, 부가통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부가통신 실태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승인통계 심사절차 진행중으로 활용에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