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무선 전력 전송 학술회의(콘퍼런스) 개최 |
- 무선 전력 전송 신기술 및 개발 현황 공유, 산·학·관 협력 관계망(네트워크) 강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정창림), 한국전자파학회(회장 이재성, 무선 전력연구반 위원장 서철헌) 및 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정흥보, 무선 전력 전송진흥토론회<포럼> 의장 김남)는 11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2025 무선 전력 전송 학술회의(콘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회의(콘퍼런스) 는 지난 7월 열린「전파에너지 연찬회(워크숍)」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산업계·학계·정부를 대표하는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최근 8월에 인천 송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글로벌) 디지털·인공지능 토론회(포럼)(과학기술정보통신부/세계은행 주최)」에서 강조된 “인공지능 중심의 에너지 혁신” 기조와 맥락을 같이하며, 인공지능과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이 융합된 미래 에너지 생태계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세부 강연으로, 의·생명(바이오 메디컬)과 우주탐사, 인공지능 용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고출력 전송·경량화·소형화 설계 등 산업계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 기술은 신기술과 융합되어 미래 에너지 전송의 핵심 이음 터(플랫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회의(콘퍼런스) 가 생명 과학(바이오)·우주·이동 수단(모빌리티) 등 신산업과 융합하여 무선 전력 전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국내 산업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