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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화물연대 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른 시멘트 등 주요업종 긴급 수급 점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2-02

 

 

화물연대 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른
시멘트 등 주요업종 긴급 수급 점검

- 운송거부 7일간 주요 업종에서 1.6조원(잠정) 규모의 심각한 출하차질 -

- 무역협회 및 주요 협단체, 중소 화주 손해배상소송 대행 검토-

- 정유 분야, 업무개시명령 선제적으로 검토 -

 

 

□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화물연대 운송거부가 8일 차에 접어들면서 산업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본격 확대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시멘트 등 주요 업종에 대한 긴급 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업종별 피해현황 및 전망,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긴급수급 점검회의 개요 】

 

 

 

◇ (일시·장소) 12.1(목) 14:30 / 서울 정부청사 (세종 영상연결)

◇ (목적) 시멘트, 정유, 철강 등 주요 업종 피해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 (참석자) 장영진 1차관(주재), 산업혁신성장실장, 중견기업정책관,
철강, 시멘트, 자동차, 정유, 무역 등 주요 업종 담당 과장

 

 

ㅇ 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 운송거부 7일간(‘22.11.24~11.30) 시멘트, 철강, 자동차, 정유 등 분야에서의 출하 차질 규모는 총 1.6조원(잠정)으로 파악되었으며,

 

- 운송거부가 보다 장기화 될 경우 출하차질이 생산차질로 연결되어 피해 규모는 막대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우려했다.

구분

11.27일

(~4일차)

11.28일

(5일차)

11.29일

(6일차)

11.30일

(7일차)

누계

시멘트

(10만원/톤)

규모

46만톤

17.8만톤

17.9만톤

15.5만톤

97.6만톤

금액환산

464억원

178억원

179억원

155억원

976억원

철강

(130만원/톤)

규모

25.24만톤

10.65만톤

10.62만톤

9.74만톤

56.26만톤

금액환산

3,282억원

1,384억원

1,381억원

1,267억원

7,313억원

자동차

(4,759만원/대)

규모

3,264대

1,516대

797대

1,130대

6,707대

금액환산

1,554억원

721억원

379억원

538억원

3,192억원

정유

(약1,600원/l)

규모

206,324kl

37,022kl

15,892kl

20,114kl

259,238kl

금액환산

3,249억원

594억원

258억원

325.4억원

4,426억원

합계

8,549억원

2,877억원

2,196억원

2,285억원

1조 5908억원

 

 

* 업종별 출하차질 규모를 평균가격 등에 의거 금액으로 환산한 수치이며, 실제 기업에 직접적으로 전가되는 피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ㅇ 아울러, 시멘트 등 업종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아래와 같이 파악되었다.

① 시멘트: 업무개시명령 이후, 운송 복귀 차주가 늘어나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당초 우려되었던 생산중단 가능성은 축소

 

② 정유: 대체 탱크로리 확보 등 출하량 확대를 적극 추진중에 있으나, 품절 주유소가 수도권에서 충청, 강원 등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국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 모든 수단 검토

 

③ 석유화학: 업체별로 최소규모 출하(평시 대비 10~30% 수준)가 지속되고 있으며 출하가 전면 중단된 대산,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일부업체의 경우 이번주부터 생산량 감산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

 

④ 철강: 운송거부 이전 대규모 선출하 등으로 선제적인 대비를 적극 시행하였으나, 현재와 같은 평시 50% 수준의 출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조절 필요성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 한편, 산업부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자동차공업협동조합 등 주요 경제단체 및 업종별 협단체에서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피해를 입은 중소 화주의 손해배상소송을 대행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장영진 1차관은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로 인해 피해가 산업전반과 더불어 국민생활로 본격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막대한 피해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업무개시명령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산업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