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괄)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78.7억불(△10.3%), 수입은 137.6억불(13.6%↑), 무역수지는 41.1억불 흑자 기록

※ ICT 수출(억불) : (’22.7) 193.0 → (‘22.8) 193.0 → (’22.9) 208.6 → (’22.10) 178.7

- 전체 산업 수출 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비중은 ’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지속 유지하며 전체 수출 금액 증가에 기여

※ 전체산업(524.8억불) 대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178.7억불) 비중 : 34.0%

• (품목별) 글로벌 경기 여건 악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감소했으나, 휴대폰은 고부가가치 부분품 중심으로 증가

* 수출(억불) : (휴대폰) 15.5(13.0%↑), (반도체) 94.1(△16.2%),
(디스플레이) 20.3(△9.6%), (컴퓨터·주변기기) 10.3(△30.9%)

• (지역별) 전방산업 수요 위축 및 IT 기기 생산 축소 등으로 주요 지역인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감소

* 수출(억불) : (중국<홍콩 포함>) 78.3(△16.0%), (베트남) 32.1(△1.3%),

(미국) 20.5(△13.9%), (유럽연합) 9.6(△4.6%), (일본) 3.6(△5.3%)

◈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78.7억불, 수입 137.6억불,
무역수지는 41.1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 (품목별) 대외여건 악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감소했으나, 휴대폰 수출은 고부가가치 부분품 중심의 증가 지속

*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178.7억불) 내 주요 품목(반·디·휴·컴) 비중(%) : 78.5%

○ (지역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및 경기 둔화세 지속 등으로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 수출은 감소

○ 러·우 전쟁 장기화,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전체 수출 적자(△67.0억불)에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41.1억불 흑자 달성

○ 중소‧중견기업은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29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하며 성장세** 지속

* 정보통신기술 중소중견기업 수출(억불, %) : (’20.6) 33.6(1.1↑)→(’22.10) 50.5(3.1↑)

** (반도체) 24개월(시스템 반도체는 27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