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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지식재산 분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으로 동반상승(시너지) 확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3-22

 

 

농업기술·지식재산 분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으로 동반상승(시너지확대
특허청·농촌진흥청 간 공적개발원조(ODA) 업무협약(MOU) 체결


 

# (협력형 농업기술개발 공적개발협력 가상사례) 농촌진흥청은 도미니카공화국에 적합한 한국 벼 품종개량과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농업생산성이 향상되도록 함특허청은 농총진흥청에서 개발된 기술에 의하여 생산된 벼를 도정할 수 있는 소형 도정기를 적정기술*로 개발하고 도정된 쌀을 브랜드화하여 고부가 가치화를 통해 농가 수익이 증가하도록 함.

적정기술이란 지역의 환경과 특성을 고려하여 고안된 기술로 첨단기술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구현유지할 수 있어 최빈국·개도국에 적합한 기술을 의미




□ 특허청(청장 김용래)과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3월 21() 16시 정부대전청사 멀티미디어실에서 농업기술과 지식재산 분야 융합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로써 양 기관은 농업기술과 지식재산 분야 공적개발원조의 협업으로 개도국에서 한국 ODA 위상이 높아질 계기를 마련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개발사업(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이하 KOPIA)*과 특허청의 지식재산 나눔사업**을 연계하여 개도국 농업인들에게 농업 생산물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소득증대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데 있다.

 

개발도상국 현지에 농업기술전문가(소장전문가연구원 등)를 파견하여국가별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실증보급하는 사업으로 개발도상국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농의 소득 증진을 목표로 KOPIA 센터를 설치·운영함.

 

** 국내 특허정보를 활용한 적정기술을 통해 개도국 현지 문제를 해결하고브랜드 전략을 통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특허청 ODA 사업임.

 

□ 특허청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로 생산된 농산물을 국내 특허정보를 활용하여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가공된 제품이 잘 판매될 수 있도록 제품의 브랜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ㅇ 농촌진흥청은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22국에 KOPIA 센터를 운영 중으로, KOPIA 센터를 활용하여 수원국에 적합한 농업기술을 발굴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양 청은 상호 전문성를 결합하여 농업분야 ODA 융복합 협업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식재산 활용 및 농업의 가치사슬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 교육부터 농산물 가공기술과 판매를 위한 브랜드화까지 일괄 지원되면농산물 생산성이 향상되고농산물 가공과 브랜드화를 통해 농산물 가치가 높아지게 되어 현지 농업인들의 소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래 특허청장은 양 청이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해 온 전문성을 활용하는 만큼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농업기술과 지식재산의 연계를 통해 개도국 현지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과 특허청 간 업무협약은 농업 분야와 지식재산 분야의 공적개발원조 사업발전에 기대가 크다고 평가하고특허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개발도상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농촌경제의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